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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피아/제품소개

이북(ebook) 제대로 활용하기 - 제작부터 보관까지

이북을 만들어놓고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힘들게 돈 들여서 이북을 만들어놨는데 정작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디앤디피아에서 알려주는 이북 제대로 활용하기!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공감하고 원하시는 방법이 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이렇게만 하셔도 어느 정도 활용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북을 만드시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그 목적에 따라 활용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찌 보면 활용하려는 목적은 동일할 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알려주고 전달해주기 위해서 제작되는 게 이북이니까요.

물론 사내 교육용이나 내부 자료 보관용으로 만들어지는 예외도 있긴 하지만 주된 목적은 정보의 전달이 아니겠습니까?

정보의 전달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려야 합니다! 알리는 게 목적이며 우리의 목표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북을 알릴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전달 방법이죠.

그렇다고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시간과 정성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북을 전달하고 알리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노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꽁꽁 숨겨놓으면 누가 보게 될까요?

우선을 노출을 시켜야겠죠? 그렇기 위해서는 항상 볼 수 있는 곳에 노출이 되고 있어야 합니다.

회사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이북이라면 홈페이지에 상시 노출이 되고 있어야겠죠?

누가 언제 어떻게 들어와서 찾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홈페이지 잘 보이는 곳에 노출이 되고 있다면 누군가는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읽을 것이며 클릭하게 될 것입니다.

불특정 다수 및 알리고 싶은 분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뉴스레터가 효과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지도 않는 뉴스레터를 뭐 하러 보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누군가 한 명이라도 읽는다면 내 정보는 전달이 된 것이고 그 사람을 통해서 다른 곳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뉴스레터 형식이나 웹진 형식이나, 소식지 등등 다양한 형태의 메일 발송을 통해서 이북을 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이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귀찮으신 분들은 업체에 맡겨주시면 됩니다. (디앤디피아에서 대량 메일 발송 서비스도 함께 하시는 거 알고 계시죠?)

뉴스레터 발송 외에도 블로그나 카페,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카카오스토리/텀블러 등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공유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알리고자 하는 이북을 언제 어디서든 누군가에게 전달을 하기 위한 방법이니까요. 절대로 가만있으면 효과는 나지 않습니다.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링크를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북을 제작해서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시고 그 링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주소값만 보내줘서 이북을 보실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디앤북을 통해 제작한 이북은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링크만 보내시면 인터넷이 되는 어느 곳에서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달하는 게 어느 정도 되었다고 만족하시고 계시나요?

알리는데 만족하는데 그치지 마시고 조금 더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주셔야 효과적입니다.

내가 알린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의 반응을 분석하고 어떠한 효과들이 일어났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분석을 하자!라고 했는데 아주 깊이 있는 분석을 하시는 것보다는 우선은 보이는 것부터

분석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분석을 깊게 하면 너무 어렵고 머리 아프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왜 많을까요? 그 업체들이 하는 일은 효과적인 광고 홍보를 하는 게 목적이긴 하지만 정확한 분석과 타켓팅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게 목적입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마케팅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겠지만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생략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들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내가 전달하고 게시한 곳들에 조회 수나 공감, 그리고 사람들의 평가 등을 위주로만 분석을 해도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는 게 낫겠구나 하는 방향성은 나올 테니까요.

전달도 하고 분석도 했으니 이제 힘든 과정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이제는 이것들을 잘 정리해서 보관을 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북을 제작하시고 전달하시는 분들에게 보관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잘 정리해서 잘 보관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자료를 보관하는 습관은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찾기 쉽고 언제든지 열어볼 수 있게 보관을 잘 해놓으세요.

(디앤북 솔루션에는 이북 출판을 서버에 바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부터 USB로 제작물을 출판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것들을 통해서 이북을 제작해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누구나 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 힘드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도 있으실 겁니다.

디앤디피아에서는 이북 제작, 디자인 편집, 메일 발송, 발송 보고서 업무를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위에 작업들이 번거롭고 힘드시다고 생각되시면 언제든지 디앤디피아에 문의를 해주세요.

정보 전달을 위해서 제작된 이북들이 다양한 곳에서 널리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북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읽으시고 다소 부족한 점들이 있겠지만 댓글로 부족한 부분들은 지적해주시고

공감되시면 공감 버튼 한 번씩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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